시즌 7승 도전 류현진, SF전 그랜달과 배터리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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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승에 도전하는 류현진(LA 다저스)이 야스마니 그랜달과 호흡을 맞춘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는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 선발 포수로 그랜달을 선택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그랜달이 포수 마스크를 쓴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73(피안타율 0.2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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