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저스-오승환 콜로라도, 2일 지구 우승 걸고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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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두고 단판제 타이브레이커를 치른다. 4년 만의 가을 야구를 기대하고 있는 류현진(31·LA 다저스)이나 한국 선수 최초로 한·미·일 포스트시즌 출전을 노리는 오승환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경기다. 다저스는 2일 오전 5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타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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