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시장 19년, 어떻게 흘러왔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팀을 옮긴 이강철(해태 →삼성) 김동수(LG →삼성)의 3년 8억원이 계약기간과 총액에서 가장 높았다. 이대호(롯데 · 4년 150억원)가 복귀하고 최형우(KIA · 4년 100억원) 차우찬(LG · 4년 95억원) 우규민(삼성 · 4년 65억원) 등 대형 FA가 팀을 옮긴 2017년에도 FA 시장 총액은 700억원을 넘어섰다. 김현수(LG · 4년 1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