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8이닝 1실점 LG, KIA 잡고 희망의 불씨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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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경 기… 댓글 0건 조회 8,665회 작성일 18-09-27 21:30본문
스포츠이슈 |
프로야구 LG가 운명이 걸린 KIA와 2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LG는 27·28일 KIA 2연전에 사활을 걸었다. 류중일 LG 감독은 "선발 차우찬이 8이닝을 정말 잘 던졌다. 타자들도 모두 집중력을 갖고 기회 때마다 적시타를 쳐 비교적 쉽게 경기를 풀었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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