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부상 후유증으로 이틀 연속 결장…탬파베이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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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26)이 부상 후유증으로 두 경기 연속 휴식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결장했다. 26일 양키스전에서 홈으로 파고들다 상대 포수 게리 산체스와 부딪혀 왼쪽 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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