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나는 개인 타이틀…MVP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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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영 기… 댓글 0건 조회 7,949회 작성일 18-09-27 15:30본문
스포츠이슈 |
타격 부문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두산 4번 타자 김재환(30)이다. 김재환은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타자 중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이 될 수 있다. 송재우 해설위원은 "메이저리그에서 명예의 전당이나 MVP는 기자 투표로 정해진다. 약물 전과 선수에겐 암묵적으로 투표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명예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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