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 차붐과 나란히 서다...분데스리가 통산 98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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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훈 기… 댓글 0건 조회 8,498회 작성일 18-09-27 07:30본문
스포츠이슈 |
독일 프로축구 최강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공격수 아르연 로번(34ㆍ네덜란드)이 분데스리가 통산 98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갈색 폭격기’ 차범근(65)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차 전 감독은 지난 1989년 레버쿠젠(독일)에서 은퇴하며 통산 98골을 기록, 당시 분데스리가 외국인 선수 역대 최다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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