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중의 곰 양의지 “가을야구도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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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51) 두산 베어스 감독은 26일 서울 잠실구장 1루 더그아웃에 앉아있던 포수 양의지(31)를 가리키며 말했다. 2015년과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두산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KIA에 졌다. 2015년 두산 지휘봉을 잡은 김태형 감독은 김응용(해태·1986~89년), 김성근(SK·2007~10년), 류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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