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감바 오사카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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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당시엔 ‘빛의조’로 불리더니 감바 오사카에선 팀의 1부 리그 잔류를 이끈다는 뜻에서 ‘잔류 도선사’란 별명을 얻었다. 일본 감바 오사카의 공격수 황의조는 지난 21일 시미즈와의 J리그 27라운드에서 전반 26분 땅볼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선수 시절 동물적인 골 감각을 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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