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재환 MVP로 딱인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스포츠이슈 |
타율 0.362인 김현수(30·LG)와 타율 0.359인 이정후(20·넥센)는 타격왕을 놓고 경쟁 중이지만, 다른 부문에선 눈에 띄지 않는다. 이들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도 약물 복용 선수는 들어가지 못한다"고 덧붙인다. 송재우 해설위원은 "메이저리그에서 명예의 전당이나 MVP는 기자 투표로 정해진다. 약물 전과 선수에겐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