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신사가 싸움꾼 될 때 라이더컵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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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이 월드컵 브라질-독일 경기를 놓치지 않고, 야구팬이 뉴욕 양키스-보스턴 레드삭스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밤새워서 시청하는 것처럼 골프 팬이라면 꼭 봐야 하는 경기다. 선수들이 극한의 압박감을 느낄 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볼 수 있는 대회다. 특히 포섬 경기에서 가장 고차원 작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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