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 잘 나가는 나은이, 박주호 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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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출신 울산 수비수 박주호(31)는 요즘 ‘나은이 아빠’라는 호칭에 더 익숙하다. ‘나은이 아빠’ 박주호는 지난 2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경기에 90분 풀타임을 뛰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2015년 딸 나은이를 낳았고, 지난해 아들 건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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