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터뷰]김라경 "두 번째 월드컵, 진로 결정에 확신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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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어도 같은 마음이 아니었을까.""중학교 3학년 때까지는 리틀야구 소속이었지만 고교 진학 이후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다. 지난 2년 동안 그런 훈련을 했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위기에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대회 기간 동안 세미나가 있었다. 만약에 공부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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