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 손흥민·류현진차례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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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투를 거듭하고 있는 류현진(31·LA 다저스)은 오는 24일 오전 5시1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 경기는 올해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는 21일부터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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