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과 박항서 감독이 나란히 영국으로 떠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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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이 21일 영국으로 건너간다. 벤투 감독은 21일 김판곤 축구협회 대표팀감독선임위원장과 함께 영국 런던으로 출국해 FIFA가 주관하는 러시아 월드컵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TSG) 세미나와 풋볼 어워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2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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