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사상 첫 여성 심판, 김경민 부심 등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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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814회 작성일 24-01-11 16:29본문
스포츠이슈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회 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이 탄생한다. APTN 통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여성 심판 5명이 아시안컵에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13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는 18개국에서 35명의 주심과 39명의 부심이 선발됐는데, 이 중 여성은 5명이다. 주심 명단에는 케이트 야체비치(호주), 야마시타 요시미(일본) 심판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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