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역대 최장 171분 혈투, 대한항공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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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405회 작성일 24-01-13 21:46본문
스포츠이슈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역대 정규리그 최장 시간 혈투 끝에 현대캐피탈을 꺾었다. 대한항공은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2(19-25 25-22 25-21 40-42 15-11)로 이겼다. 승점 2를 얻은 대한항공(승점 40·13승 10패)은 2위로 한 단계 올라서며 1위 우리카드(승점 42·15승 7패)를 바짝 뒤쫓았다. 반면에 현대캐피탈은 진순기 감독 대행 체제로 시작한 5연승 행진을 끝냈다. 4세트 듀스만 17차례... "역대급" 명승부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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