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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빼고 다 보여준 황희찬, 시즌 3호 도움+3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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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981회 작성일 23-12-3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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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울버햄톤)이 아쉽게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시즌 3호 도움을 달성하며,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  

울버햄턴은 3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8승 4무 8패 승점 28을 기록한 울버햄턴은 리그 11위를 유지했다. 에버턴은 승점 16으로 17위에 머물렀다.
 
황희찬, 날카로운 침투와 패스로 1도움
 
울버햄턴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황희찬-쿠냐-사라비아가 최전방에 포진한 가운데 아이트 누리-도일-주앙 고메스-세메두가 미드필드를 맡았다. 수비는 토티 고메스-도슨-킬먼, 골문은 주제 사가 지켰다.
 
에버턴은 5-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칼버트 르윈이 원톱에 서고, 그 뒤를 맥네일-오나나- 가너-해리슨이 지원했다. 수비는 미콜렌코-브랜스웨이트-킨-타르코프스키-패터슨이 위치했으며, 골키퍼는 픽포드였다.
 
황희찬이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전반 2분 후방에서의 롱패스를 받으며 페널티 박스 왼쪽을 파고들었다. 수비 두 명을 제친 뒤 중앙으로 패스했지만 마무리 슈팅이 정확하게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 7분에도 황희찬은 박스 안쪽에서 골키퍼까지 제치며 슈팅 기회를 잡았는데, 커버를 들어온 수비수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울버햄턴은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기회에서 도슨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고 흘러나왔지만 리바운드 된 공을 킬먼이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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