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성 싶은 야구 떡잎 윤영하, 첫 MLB 포수 꿈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662회 작성일 23-12-15 16:45본문
스포츠이슈 |
<오마이뉴스>에서 될 성 싶은 야구 떡잎으로 다뤘던 대치중 윤영하 선수가 미국으로 야구유학을 떠난다. (관련 기사 : "오늘은 야구 꿈나무, 내일은 대한민국 대표 포수 꿈꾼다") 아버지 윤정현씨에 따르면 최근 파주챌린저스 최기문 감독이 미국 고교야구로의 진학을 제안했다. 이후 최 감독이 현지 감독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입학을 준비한 결과 윤 선수의 미국 진출이 성사됐다. 윤 선수가 진학할 학교는 퍼트넘 사이언스 아카데미(PUTNAM SCIENCE ACADEMY, 아래 PSA)로 보스턴에 위치해 있다. 특히 윤 선수는 연간 5만 불이 넘는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입학하는 첫 사례로 의미가 남다르다. 전체 내용보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