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300일 전 ... 조직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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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0월 경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을 300일 앞두고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을 찾는 선수단, 임원 등 손님을 맞이하며 경남이 돋보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했다. 박 도지사는 "전국체전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희망의 경남시대를 열어 도민들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와 D-300일 기념 행사에서 박 도지사가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대회조직위원장인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김오영 경남도체육회장, 홍태용 김해시장 등 시장‧군수, 체육회·장애인체육회 종목별 회장, 운영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체 내용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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