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m28 넘고 6년 만의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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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9,056회 작성일 23-07-17 16:19본문
스포츠이슈 |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한국 육상에 6년 만의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우상혁은 15일(한국 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8을 뛰어넘으며 우승했다. 9명 출전 선수 중 일곱 번째로 점프에 나선 우상혁은 2m15부터 시작해 2m19, 2m23, 2m26, 2m28을 모두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어섰다. 라이벌 없는 대회... 우상혁, 손쉽게 금메달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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