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차이 0.014, 1위로 안내할 에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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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SSG와 2위 LG의 게임 차는 0이다. 오직 승률 0.014 차이로 1위와 2위로 나누어졌을 뿐이다. 1차전은 LG 캡틴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LG가 1위 자리를 탈환했었다. 하지만 2차전에서 SSG 선발 송영진의 호투에 힘입어 SSG가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시즌 초반이지만, 1위 싸움은 여전히 피튀긴다. 공동 3위의 롯데와 두산도 1.5게임 차이로 추격 중인 상태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SSG와 LG의 2파전 태세다. 그래서인지 양 팀 선발 역시 믿을 만한 카드들을 내세웠다. SSG는 토종 에이스 김광현, LG는 외국인 에이스 플럿코가 나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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