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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선발 오세훈, 최전방에 새로운 바람 일으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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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448회 작성일 24-08-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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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A대표팀에 차출된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이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을까.

홍명보 감독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팔레스타인,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연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필두로 핵심 자원인 황희찬(울버햄튼), 이강인(PSG), 이재성(마인츠), 김민재(B.뮌헨), 황인범(즈베즈다)이 무난히 포함됐고, 조현우, 정우영, 김영권(이상 울산), 권경원(코르파칸), 설영우(즈베즈다) 등 대표팀 붙박이 자원들 역시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 자원들의 발탁도 이목을 끌었다. 이번 시즌 "준프로" 신분으로 K리그를 지배하며 최근 토트넘 훗스퍼(잉글랜드)로의 이적을 확정한 양민혁(강원)을 시작으로 황문기, 최우진(인천)도 생애 첫 A대표팀에 승선하는 영광을 맛봤다. 이에 더해 최근 덴마크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주전 경쟁을 시작한 2002년생 중앙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도 첫 A대표팀에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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