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3차전 승리는 누가? 키플레이어는 3번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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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2022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선발투수로 키움은 안우진, LG는 김윤식을 예고했다. 양 팀 선발 모두 이번 시즌 상대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다. 안우진은 LG전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1.89, 김윤식은 키움전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했다. 올해 정규리그에서도 1차례 맞대결이 있었다. 6월 17일 고척에서 김윤식은 6.1이닝 1실점, 안우진은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었다. 이후 132일 만에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맞붙는다. 특히 두 선발투수 모두 9월 이후의 페이스가 엄청났다. 안우진은 6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1.70, 김윤식은 6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79를 기록했다. 전체 내용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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