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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처지의 두 선발, 두 마리 토끼 잡을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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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988회 작성일 22-10-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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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정규리그도 종지부를 향해 간다. 이로 인해 자연스레 순위도 정해진 상태다. 하지만 3위 자리를 놓고 키움과 kt는 마지막까지 피튀긴다.

현재 3위는 kt가 차지하고 있지만, 불과 승률 1리 차이로 앞선 상태다. 잔여경기는 kt(3경기)가 키움(1경기)보다 낫지만, 키움이 조금 유리한 상황이다.

키움이 남은 1경기를 이기고, kt가 1경기라도 지면 3위는 키움이 차지한다. 하지만 키움이 남은 1경기를 패하고, kt가 최소 2승을 한다면 3위는 kt가 차지한다.

이런 상황에서 두 팀은 이번 경기가 상당히 중요하다. 키움은 잠실에서 두산과 경기를 치르고, kt는 광주에서 KIA와 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들의 어깨도 어느 때보다 무겁다. 키움은 안우진, kt는 엄상백이 나선다. 두 투수 모두 이번이 마지막 선발 등판이다. 이번 등판에서 팀 순위도 걸려 있지만, 개인 타이틀도 걸려 있다.

3위 탈환과 개인 타이틀 2관왕을 노리는 키움 안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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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이번 시즌 29경기 14승 8패 평균자책점 2.19 출루허용률 0.97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9월 30일 SSG전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패 없이 물러났다.

8일 만에 선발 등판이다. 이번 시즌 두산 상대로 1경기 등판이 있었다. 7월 5일 잠실에서 7.2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패 없이 물러났다.

이번 시즌 양석환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안우진에게 강했다. 이외에도 박세혁(3타수 1안타)과 페르난데스(4타수 1안타)가 안우진 상대로 출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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