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경기만에, 그것도 헤트트릭 한 손흥민... "존재 가치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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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이 지긋지긋했던 골 가뭄을 털어내고, 해트트릭으로 부활포를 쏘아올렸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히샬리송 대신 교체 투입돼 3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승점 17을 기록한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승점 17)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벤치 스타트" 손흥민, 해트트릭으로 존재감 폭발 전체 내용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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