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0주년 팝업 전시회, 직접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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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그것도 은행에서 야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팝업 전시가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8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과 함께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물과 굿즈,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팝업 전시회를 오픈한다"고 알렸다. KBO는 지난 7월 성수동에서 성황리에 마친 조인혁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 전시물과 굿즈들을 활용해 신한은행과의 팝업 전시회를 준비했다. 해당 전시는 서울 중구 시청역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신한은행 서소문 디지로그 브랜치"에서 1일(목요일)부터 16일(금요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전시 첫날 분위기를 담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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