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짓 스파이커도 OK... 삼성화재 홍민기의 재발견 > 스포츠이슈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이슈


   자유게시판    유용한사이트    스포츠이슈    익명게시판


아포짓 스파이커도 OK... 삼성화재 홍민기의 재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4,062회 작성일 22-08-22 20:59

본문

스포츠이슈


친정팀의 "명가재건"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김상우 감독이 공식 경기 첫 승을 맛봤다.

삼성화재는 22일 오후 전라남도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B조 예선 국군체육부대와 첫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5-2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국군체육부대에는 불과 직전 시즌까지만 해도 삼성화재서 활약한 김동영을 비롯해 최익제, 전진선, 이시우 등 반가운 얼굴이 많았다. 그러나 잦은 실수에 조직력까지 흔들리면서 대회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홍민기(15득점)였다. 홍민기는 주로 미들 블로커를 소화하고 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아포짓 스파이커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었다. 팀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IE003038913_STD.jpg
 
변수를 기회로 만든 홍민기
전체 내용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우회접속시 채팅창이 작동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중고천국텔레그램
중고천국검증
오늘 1,147 어제 2,363
최대 23,518 전체 7,198,029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작가에게 있으며 우리는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당신의 국가에서 인정하는 성인이 아니라면 성인 정보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Copyright © usedheav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