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U-18 세계여자핸드볼 선수권서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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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8세 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을 제패했다.
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제9회 세계청소년여자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덴마크를 31-28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2006년 1회 준우승 이후 18세 이하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최고 성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덴마크의 벽 극복한 한국 ![]() 전체 내용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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