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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구 꿈나무, 내일은 대한민국 대표 포수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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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6,202회 작성일 22-08-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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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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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투수놀음이라 부른다. 그래서 투수의 인기는 어느 포지션보다 높다. 반면 투수와 호흡을 맞추는 포수는 선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별로다. 각종 보호 장비를 경기 내내 착용해야 하는 특수성에 선수생명이 짧은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년도 중학리그 유망주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은 대치중 야구부 윤영하(2학년) 선수는 초등학교부터 남들이 꺼리는 포수를 자청했다. 안방마님이라 불리며 경기 전체를 이끌어가는 사령관 역할을 하는 포수의 매력에 푹 빠진 탓이다.

전국 초등부야구 초청대회와 자연 중심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모교인 수진초(경기도 성남시) 야구부가 전승 우승을 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윤영하 선수는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캐칭, 블로킹, 송구 등 수비의 3박자가 골고루 갖춰진 것에 보태 타격에서도 중장거리 거포의 면모를 보이며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보기 힘든 전천후 포수로의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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