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를 건져낸 김하성, 팀 동료·팬 모두가 놀랐다 > 스포츠이슈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이슈


   자유게시판    유용한사이트    스포츠이슈    익명게시판


파울타구를 건져낸 김하성, 팀 동료·팬 모두가 놀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461회 작성일 22-08-22 20:59

본문

스포츠이슈


더 이상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빈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은 김하성의 활약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22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서 2-1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4연전을 2승 2패로 마무리했다.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해 전날보다 타율이 소폭 상승(0.251→0.252)했다. 그러나 김하성에게 관심이 쏠린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6회초에 나온 엄청난 호수비 때문이었다.
IE003038665_STD.jpg

모두가 놀란 김하성의 수비

팀이 0-1로 지고 있던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워싱턴 2번타자 알렉스 콜이 친 타구가 3루 쪽에 높이 떴다.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 3루수 매니 마차도와 함께 유격수 김하성 역시 빠르게 달려왔다.
전체 내용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75 관리자Z 3985 08-22
열람중 관리자Z 3467 08-22
5173 관리자Z 6211 08-22
5172 관리자Z 5468 08-22
5171 관리자Z 5217 08-22
5170 관리자Z 5024 08-22
5169 관리자Z 3728 08-22
5168 관리자Z 4906 08-14
5167 관리자Z 3817 08-14
5166 관리자Z 3644 08-14
5165 관리자Z 6055 08-14
5164 관리자Z 5663 08-14
5163 관리자Z 3726 08-11
5162 관리자Z 5341 08-11
5161 관리자Z 5845 08-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우회접속시 채팅창이 작동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중고천국텔레그램
중고천국검증
오늘 432 어제 1,210
최대 23,518 전체 7,198,524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작가에게 있으며 우리는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당신의 국가에서 인정하는 성인이 아니라면 성인 정보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Copyright © usedheav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