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프리시즌서 PK골, 인종차별... 구단 측 UEFA에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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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26)이 프리시즌 친선 경기 도중 인종차별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1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브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알가르브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포르투갈 2부리그 파렌세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울버햄튼은 파렌세와 1-1로 비기며, 프리시즌 5경기 동안 2승 2무 1패의 성적을 남겼다. 황희찬, 페널티킥 도중 인종차별 당해 전체 내용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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