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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린이가 두산 불펜의 핵심으로... 입단 5년 만에 꽃피운 정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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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4,952회 작성일 22-07-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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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고영민 코치를 좋아하던 "두린이(두산+어린이)"가 두산 불펜의 핵심으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 신인왕 후보로 거론 중인 정철원의 이야기다.

정철원은 2018년 2차 2라운드 전체 20번에 두산 지명을 받은 투수다. 입단 동기로 팀 동료인 곽빈(2018년 1차 지명)과 박신지(2018년 2차 1라운드 전체 10번)가 있고, 타팀에서는 안우진(키움, 2018년 1차 지명)과 강백호(kt, 2018년 2차 1라운드 전체 1번)가 있었다. 이들과 비교하면 정철원의 활약은 미미한 편이었다.

이번 시즌 전까지 1군에서의 등판은 1차례도 없었다. 심지어 퓨처스리그에서도 2시즌 동안 15경기(10선발) 2승 3패 평균자책점 5.61 출루허용률 1.71로 큰 두각을 보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2.38 출루허용률 1.06으로 본인의 기량을 발휘했다. 이로 인해 5월 1일 1군에 콜업되었고, 1군에서의 성과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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