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4연패 도전 벤투호, 중국전 완승으로 산뜻한 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스포츠이슈 |
축구대표팀이 중국과의 경기를 완승으로 끝내며 대회 4연패를 향해 산뜻한 출발을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 남자부 1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회 첫 승을 기록한 대표팀은 일본에 골득실에서 뒤진 2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경기흐름 바꾼 상대 자책골, 주도적인 경기 끝에 승리 ![]() 한국이 압도한 경기였다. 75대 25의 높은 볼 점유율 속에 슈팅수도 11대 0으로 암도적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은 중국보다 수준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체 내용보기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