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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서울-수원, 공격수 영입으로 반전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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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413회 작성일 22-07-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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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K리그 최고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무더운 여름나기가 지속되고 있다. 현재 두 팀은 각각 9위(승점 23, 5승8무8패)와 11위(승점 20, 4승8무9패)에 위치해 있다.
 
올 시즌 K리그1은 최하위(12위) 팀이 다이렉트 강등, 10위와 11위는 K리그2에서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상위 2개팀과 각각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최악의 경우 무려 3개 팀이 강등될 수 있는 구조다. 강등권과 1점차에 불과한 서울, 이미 승강 플레이오프권에 들어간 수원 모두 안심할 수 없는 처지다.
 
수비 불안-공격수 부재, 강등권 추락의 원인
 
서울은 지난 시즌 부임한 안익수 감독 체제 이후 비교적 능동적이고 세밀한 빌드업과 패스 앤 무브를 활용하는 축구로 탈바꿈했다. 조영욱, 권성윤, 백상훈, 강성진, 김신진, 이상민, 이태석, 한승규 등 젊은피들의 과감한 중용도 서울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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