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중견수의 흔적, 신예와 보상선수가 지우고 있다 > 스포츠이슈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이슈


   자유게시판    유용한사이트    스포츠이슈    익명게시판


국가대표 중견수의 흔적, 신예와 보상선수가 지우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888회 작성일 22-06-29 08:37

본문

스포츠이슈


IE003011532_STD.jpg

이번 시즌 삼성과 연관되는 타팀 선수가 한 명 있다. 지난 시즌까지 삼성의 리드오프로 활약했던 박해민이다. 리드오프와 더불어 지난 2시즌 동안 삼성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던 박해민은 이번 시즌 LG와 4년 60억 원에 FA 계약을 맺으며 정든 삼성을 떠났다.

LG에서도 박해민은 건재했다. 72경기 출전해 273타수 76안타(2홈런) 27타점 44득점 14도루 33사사구 타율 0.278 OPS 0.701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WAR(승리 기여도)은 1.56으로 팀 내 4위, wRC+(조정 득점 창출력)는 102.7로 팀 내 10위다. 득점권 타율 역시 0.328로 주무기인 수비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성적만 보면, 삼성이 박해민을 그리워할 법하다. 그러나 박해민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쏠쏠한 활약을 선보이는 두 선수가 있어서 현재까진 걱정이 없다. 삼성의 새로운 리드오프로 거듭난 프로 2년차의 김현준과 그의 보상선수인 김재성이 주인공이다.
IE003011534_STD.jpg

이번 시즌 삼성의 히트 상품을 물으면 대부분 김현준을 언급한다. 아울러 이번 시즌 신인왕 후보 1순위로도 언급되고 있다.
전체 내용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70 관리자Z 5440 07-05
5069 관리자Z 6178 07-05
5068 관리자Z 4284 06-30
5067 관리자Z 3960 06-30
5066 관리자Z 3707 06-30
5065 관리자Z 5075 06-30
5064 관리자Z 3951 06-30
5063 관리자Z 3328 06-30
5062 관리자Z 3889 06-29
5061 관리자Z 6480 06-29
5060 관리자Z 3208 06-29
5059 관리자Z 4780 06-29
5058 관리자Z 3288 06-29
5057 관리자Z 3865 06-29
열람중 관리자Z 3893 06-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우회접속시 채팅창이 작동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중고천국텔레그램
중고천국검증
오늘 430 어제 1,210
최대 23,518 전체 7,198,522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작가에게 있으며 우리는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당신의 국가에서 인정하는 성인이 아니라면 성인 정보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Copyright © usedheav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