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 여자배구, 첫 승리 올릴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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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배구가 절실한 첫 승리에 다시 도전한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밤 11시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태국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2 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대회에 나선다. 한국은 2주 차 대회까지 8전 전패를 당했다. 1주 차 대회에서는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전부 셧아웃 패배를 당했고, 2주 차 대회에서 마지막 경기인 튀르키예(터키)를 상대로 겨우 한 세트를 따내며 1-3으로 패했다. 16개 참가국 중 유일하게 승리는커녕 승점도 없는 한국은 세계랭킹도 대회가 열리기 전 14위였으나 현재 19위로 떨어졌다. 전체 내용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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