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 포수 아르시아, 투수로 나서 2이닝 3실점...타석에선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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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시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원정에 7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8회도 마운드에 오른 그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크 카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에게 땅볼을 유도했다. 체력 소모가 가장 큰 포수를 맡다가 마운드까지 선 그는 9회초 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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