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활용법 찾은 한국…일본 잡고 “AGAIN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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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훈 기… 댓글 0건 조회 5,725회 작성일 19-06-03 00:30본문
스포츠이슈 |
‘숙적’ 일본을 넘기 위해서, 또한 1983년 선배들이 이룩한 4강 신화 재현을 위해서 U-20 대표팀에게 주어진 숙제다. 정정용(50)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지난 1일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오세훈(20·아산)과 조영욱(20·서울)의 연속골에 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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