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펜싱 심재훈, 장애인AG 한국 첫 메달…조원상, 수영서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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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휠체어펜싱의 대들보 심재훈(30·GKL)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이번 대회 휠체어펜싱 개인전에서 3-4위 결정전을 따로 치르지 않는 규정에 따라 심재훈은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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