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가장 적당한 때”…첼시의 ‘영원한 캡틴’ 존 테리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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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았던 중앙 수비수 존 테리(37)가 23년 동안의 현역 축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8일(한국시간) 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 선수로서 지난 23년은 믿을 수 없는 세월이었다"라며 "지금이 현역에서 은퇴하기에 가장 적당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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