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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이정현, 오리온 대형 루키 계보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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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1-10-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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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스타트가 좋다. 첫 경기에서 서울 SK에게 대패를 당할 때만 해도 쉽지 않은 행보가 그려졌으나 이후 전력을 재정비해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팀 전주 KCC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안양 KGC를 연달아 잡아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제 시즌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지만 경기 내용이 좋다는 점에서 오리온 팬들의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일단 외국인 선수가 대폭 강화됐다. 1옵션 외국인 선수로 데려온 미로슬라브 라둘리차(34·213㎝)는 유럽 농구 강국 세르비아 대표팀 출신으로 높이는 물론 패싱력까지 갖춘 대형센터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기에 검증된 테크니션 머피 할로웨이(31·196㎝)가 1옵션 같은 2옵션으로 뒤를 받친다. 국내 최고의 4번 이승현(29·197cm)과 국가대표 출신 이종현(27‧200cm)에 빅맨 유망주 박진철(24‧200cm)까지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포스트 싸움 만큼은 어떤 팀과도 해볼 만하다. 정상적으로 돌아갈 경우 최강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가드진이었다. 이승현과 함께 팀 내 토종 선수 중 가장 높은 이름값을 자랑하는 이대성(31·193㎝)은 1번을 맡고는 있지만 실상은 2번에 가까운 듀얼 가드다. 빅맨을 살려주는데 능한 타입이 아닌 본인이 득점을 몰아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유형이다. 더욱이 좋을 때와 나쁠 때의 기복이 심한 타입인지라 폭발력은 있을지언정 안정감은 떨어진다. 때문에 오리온은 선체도 튼튼하고 대포도 강력하지만 조타수가 불안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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