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부터 붙잡은 한화, 보강 위해 외부 영입 나설까 > 스포츠이슈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이슈


   자유게시판    유용한사이트    스포츠이슈


최재훈부터 붙잡은 한화, 보강 위해 외부 영입 나설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1-11-28 18:54

본문

스포츠이슈


IE002902794_STD.jpg?65

KBO리그의 2022년 FA 시장이 열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선수 계약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11월 27일 이번 FA 시장에서의 첫 번째 계약 소식이 들려온 것이다. 이를 통하여 이번 FA 시장의 흐름도 어느 정도 훑어 볼 수 있게 됐다.

한화 이글스는 27일 구단 보도를 통해 FA 포수 최재훈과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 5년에 계약금은 16억원, 연봉 총액은 33억원, 옵션 금액 5억원까지 포함하여 총 54억원에 계약한 것이다.

육성선수로 시작했던 최재훈, 두산에서 얻지 못한 주전 기회

1989년 8월 27일 생으로 서울 출신의 최재훈은 덕수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 나왔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후 단국대학교로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집안 사정으로 인하여 두산 베어스에 신고선수(현 육성선수)로 입단하면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전까지 두산의 주전 포수는 홍성흔(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코치)이었다. 그러나 홍성흔이 부상을 입고 지명타자로 전향하면서 최재훈은 차기 포수 자원으로 주목을 받았다.

일단 2008년과 2009년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했던 최재훈은 두산의 장기적인 육성 계획에 따라 2010년과 2011년 의무경찰로 군 복무를 이행했다. 지금은 해체된 경찰 야구단에서 유승안 전 감독의 지도를 통해 수비 능력을 보강했고, 타격 실력도 향상시킨 결과 2011년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원래 두산의 정상적인 계획이었다면, 최재훈이 전역 후 두산의 주전 포수가 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최재훈이 입대한 2010년에 두산의 포수 자원들 중 주전으로 발돋움한 선수는 다름 아닌 양의지(현 NC 다이노스)였다. 군 복무까지 마치고 주전으로 자리 잡은 양의지의 존재로 인해 최재훈의 입지는 좁아졌다.

일단 2011년에 전역한 최재훈은 2012년 용덕한(현 NC 다이노스 배터리코치)과 경쟁하여 포수 엔트리에 포함됐다. 양의지가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틈에 깜짝 활약을 보였던 최재훈은 주로 경기 후반 양의지의 체력 소모를 덜어주는 교체 선수로 활약했다.

2013년에는 포스트 시즌에도 출전했다. 당시 양의지가 허리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양의지를 대신하여 최재훈이 포수 마스크를 썼다. 그러나 한국 시리즈 2차전에서 입었던 어깨 부상으로 인하여 한국 시리즈 4경기에서는 13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타율 0.231에 그쳤다.

전체 내용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우회접속시 채팅창이 작동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중고천국검증
오늘 3,468 어제 5,028
최대 94,072 전체 7,627,460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작가에게 있으며 우리는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당신의 국가에서 인정하는 성인이 아니라면 성인 정보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Copyright © usedheav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