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김연경, 푸젠전 양 팀 최다 25득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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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971회 작성일 21-12-01 15:09본문
스포츠이슈 |
김연경(33·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이 중국 슈퍼리그 두 번째 출전경기에서도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는 30일 오후 7시 2021-22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푸젠과의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15, 23-25, 25-20, 25-19)로 승리했다. 이로써 상하이는 개막 후 3연승을 내달리며, B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이틀 쉰 김연경, 최고의 퍼포먼스로 승리 이끌다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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