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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마지막 시즌인 2022, 두산은 어떤 성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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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2-01-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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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앞두고 팀 내 FA만 무려 7명이 신청하였고, 3명이 두산을 떠났다. 두산의 중심타선에서 활약했던 최주환과 오재일이 각각 SSG(당시 SK)와 삼성으로 이적하였고, 이용찬도 5월에 NC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그나마 잔류한 4명 중 팀의 핵심 선수인 3루수 허경민과 외야수 정수빈이 있다는 점이 두산에게는 위안거리였다.

지난 시즌 8월까지 두산은 42승 2무 47패로 5할 승률에서 -5로 정규리그 7위를 기록중이어서 "두산이 이번에는 힘들 수도 있겠다"라는 전망이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9월 성적 16승 3무 8패 승률 0.667, 10월 성적 13승 3무 10패로 승률 5할 이상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4위로 시즌을 마감, 와일드카드에 진출해 가을 두산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설상가상 포스트시즌을 국내 선발로만 가동해야 하는 악의 상황임에도 키움, LG, 삼성을 차례대로 이기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고, 비록 kt에게 4전 4패를 당하며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KBO리그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지난 시즌이었다.

8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그리고 3년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이지만, 또 다시 전력에 비상이 생겼다. 두산의 현재 상황을 알아보았다.

1. 또 내부 FA 이적, 두산의 90s 트리오 박건우 NC행

두산의 90s 트리오로 불리는 허경민, 정수빈, 박건우는 1990년생 동갑내기로 2009년에 같이 입단한 두산의 동기들이다.

박건우보다 먼저 FA 자격을 갖춘 허경민과 정수빈은 2020시즌 끝나고 FA 신청을 한 결과, 허경민은 4+3년 최대 85억 원, 정수빈은 6년 최대 56억 원에 계약하며 둘 다 두산에 잔류하였다. 허경민과 정수빈도 언론에서 "박건우가 두산에 잔류하여 90s가 계속해서 두산에 같이 뛰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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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14일, 박건우가 계약 기간 6년 동안 계약금 40억 원에 연봉 54억 원, 인센티브 6억 원을 포함하여 총액 100억 원에 NC로 이적하며 90s 트리오가 두산에서 같이 뛰는 모습은 이제 볼 수 없게 되었다.

박건우는 두산에서 본격적으로 주전을 잡은 2016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6시즌 연속 3할의 타율과 세 자리 수 안타를 치는 컨택율이 높은 우타자로 수비에서도 안정감이 있는 타자이다. 지난 시즌에도 타율 3할에 출루율 4할을 기록하였고, 수비 실책도 단 1개에 불과했다. 

최주환과 오재일에 이어 이번에 박건우까지 이적하면서 2년 연속 내부 FA 단속에 실패한 두산베어스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3번타자와 우익수 자리에 공백을 메워야 하는 숙제가 생겼다.

2. 또 다른 내부 FA, 거포 김재환의 잔류

두산은 이번 내부 FA가 박건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좌타 거포 김재환도 있다. 이번에 두산에서 2명의 선수가 FA 시장에 나왔다. 둘 다 팀에서 주전 좌익수와 우익수이자 중심타선의 역할을 한 선수들이다.

그러나 박건우가 NC로 이적하면서 남은 내부 FA인 김재환은 반드시 잔류시켜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만일 김재환마저 타팀으로 이적하게 되면 4번타자도 찾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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