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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로 간 박해민, 삼성의 현실적인 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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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125회 작성일 22-01-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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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삼성의 리드오프와 중견수를 맡았던 박해민이 LG와 4년 총액 60억 원에 계약하며, 2012년 신고선수로 입단하여 10년 동안 입은 삼성의 푸른색 유니폼 대신 올 시즌부터 LG의 줄무늬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박해민은 수비에서 한 시즌 최다 실책이 3개(2014시즌, 2015시즌)에 불과할 정도로 수비력에서 상당한 안정감을 보여줬고, 지난 시즌에도 실책은 1개에 불과했다. 201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8년 연속 20도루 이상을 기록하며 빠른 발을 보여줬고, 지난 시즌에도 36도루를 기록하며 도루 3위를 기록하였다. 통산 타율 0.286에 출루율 0.354의 성적으로 조정 득점 창출력(wRC+)이 91.9로 평균(100)보다 낮은 수치지만, 지난 시즌에는 0.291의 타율과 0.383의 출루율을 기록하였고, 특히 클러치 타율이 0.327에다가 조정 득점 창출력(wRC+)이 110.6으로 공격에서도 좋은 지표를 보여줬다. 

더군다나 박해민의 보상선수도 즉시 전력감의 외야수가 아닌 포수 김재성을 지명하여서 사실상 내부에 있는 선수들로 박해민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그러면 박해민의 적임자로 누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1. 리드오프

KBO 스탯티즈에 의하면, 지난 시즌 삼성에서 리드오프로 많이 나온 타자는 부동의 박해민이었다. 박해민의 리드오프 통산 성적은 201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합산하면 2446타석에 들어서서 0.282의 타율과 0.350의 출루율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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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해민이 LG로 이적한 상황에서 박해민 다음으로 지난 시즌에 리드오프로 많이 나온 타자는 김상수다. 현시점에서 김상수가 2022시즌 삼성의 1순위 리드오프로 삼성에서 가장 많은 리드오프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이다.

스탯티즈에 의하면 201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통산 리드오프에서의 성적을 보면, 838타석에 들어서서 타율 0.282에 출루율 0.371를 기록하였고, 2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2019시즌부터 최근 3년 동안 출루율은 0.353, 0.397, 0.363을 기록하였다.

지난 시즌에 0.235의 타율로 프로 13년 동안 가장 낮은 타율을 기록하였고, 출루율도 0.320으로 0.397의 출루율을 선보인 2020시즌과 비교하면 현저하게 떨어졌다. 김상수도 인터뷰에서 "2020시즌에 성적이 좋아서 그걸 이어가려다가 조급해졌고, 타격점을 너무 앞에 두고 치면서 급한 스윙이 나왔고 그 결과가 안 좋은 성적으로 연결된 것 같다. 올해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자신 있게 타석에 들어서겠다"라며 각오를 말하였다.

지난 시즌 3할 타율에 생애 첫 20-20을 달성한 구자욱도 리드오프로 나설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구자욱도 지난 시즌 김상수에 비하면 출전 빈도는 적었지만 리드오프로 49타석에 들어서서 0.283의 타율과 0.327의 출루율을 기록하였다. 구자욱의 리드오프 통산 성적은 332타석에 출전하여 0.354의 타율과 0.417의 출루율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구자욱이 리드오프로 출전하게 되면 중심타선이 약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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