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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86년생 듀오, 이대은-유한준 공백 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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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813회 작성일 22-01-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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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디펜딩 챔피언 kt의 전력을 보면, 선발진은 여전히 건재하다. 외국인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재계약에 성공했고 국내 선발투수 고영표와 소형준, 배제성이 있다. 거기다가 6선발로 출격이 가능한 엄상백도 있어서 kt의 선발진은 현재 KBO리그에 있어서 가장 안정적인 선발진을 구축하고 있다.

물론 전력 이탈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현역 은퇴를 한 선수가 2명이 나왔다. 베테랑 타자 유한준은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을 하고 일주일 뒤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했고, 투수 이대은은 이번 시즌 전 갑자기 현역에서 은퇴해 투타의 전력 누수가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둘의 공백을 메울 선수는 있다. 특히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FA로 잔류 및 영입한 선수들이 두 선수의 공백을 메울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1. "AGAIN 2019" 전유수, 불펜에서 이대은의 공백을 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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