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임석진, KIA 호랑이 등에 날개 달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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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737회 작성일 22-05-18 11:47본문
스포츠이슈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로 영입한 김정빈(28)·임석진(25)의 활약이 예사롭지 않다. KIA는 지난 주말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1승 2패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첫 대결에서 먼저 1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내리 2패를 당하고 말았다. 상승세를 타며 중위권 진입을 노렸던 KIA는 다시 하위권인 7위로 미끄러졌다. 그러나 빈손으로 돌아오지는 않았다. 최근 포수 김민식을 SSG 랜더스에 내주고 트레이드로 데려온 두 이적생 김정빈과 임석진이 강렬한 활약을 펼친 덕분이다. 10년째 유망주 김정빈, 고향팀서 새 야구인생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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