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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년 연속 PL 득점왕-우승의 꿈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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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100회 작성일 22-08-0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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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코리안리거의 활약상은 역대급이었다. 손흥민(토트넘)은 아시아 최초로 전무후무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극이라는 역사를 창조했다. 비록 손흥민에게 가려졌지만 황희찬(울버햄튼) 역시 자신의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며 가능성을 남겼다.
 
손흥민, 2년 연속 득점왕+커리어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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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게 굴곡이 많았던 2021-2022시즌이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물러나고, 이탈리아 출신의 명장 안토니오 콘테가 바통을 이어받으면서 팀은 서서히 안정세를 찾았다.
 
토트넘은 고속 행진 끝에 결국 4위로 마감하며, 3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총 23골을 터뜨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가 유럽 5대 빅리그에서 득점왕에 등극한 것은 사상 최초다.
 
무엇보다 페널티킥 없이 순수 필드골로만 23골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살라(PK 5골)보다 손흥민의 가치가 더욱 높게 매겨졌다. 지난 시즌 유럽 4대 빅리그에서 20골을 기록한 선수 중 유일하게 필드골 비율이 100%다.
 
손흥민의 득점수 증가의 원동력은 예리해진 골 결정력과 전술적 변화를 꼽을 수 있다.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이 과거 시즌과 비교해 눈에 띄게 높아졌다. 그리고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이 박스 안에서 득점에 치중하는 대신 2선으로 내려와 손흥민에게 패스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았다. 손흥민은 측면이 아닌 중앙에서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동선을 가져가면서 케인과 최상의 시너지를 냈다.
 
1년 전 한 시즌 자신의 최다인 17골을 넣은 손흥민은 무려 6골을 늘리며 20골 고지를 돌파함과 동시에 득점왕으로 마감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손흥민에게 숱하게 따라 붙었던 월드클래스 논쟁의 꼬리표를 종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던 시즌이었다.
 
이제 목표는 더 높은 곳으로 향한다. 2022-2023시즌에는 토트넘에서 이뤄내지 못한 첫 우승과 2시즌 연속 득점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후 아직까지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과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함부르크, 레버쿠젠을 거치면서 무관에 그친 손흥민으로선 누구보다 트로피가 절실할 수 밖에 없다.
 
3년 만에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점도 손흥민을 자극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지만 리버풀에 가로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올 시즌 득점왕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엄청난 골 폭풍을 몰아친 2000년생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영입했다. 홀란드는 도르르문트에서 3시즌 동안 리그 67경기에서 62골을 잡아내는 등 차세대 골잡이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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