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가 인정했다... 김하성,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3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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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1,677회 작성일 22-10-21 17:40본문
스포츠이슈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골드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2022 골드글러브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에서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렸다. 타격과 수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 골드글러브를 주는 KBO리그와 달리 메이저리그는 타격과 수비를 분리한다. 골드글러브는 오직 수비력으로만 평가하고, 타격이 좋은 선수는 실버슬러거를 수상한다. 메이저리그 2년 차 만에 최종 후보... 만만치 않은 경쟁자들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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